Mlxg: 정글 4밴이 내 저격밴이라고 생각 안 한다

 

 

Q: 처음에 상대 선수 라인업 다섯 명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Mlxg: "상대 선수 라인업은 사실 좋아 보였다. 그렇지만 난 이전에 현역일 때도 그들과 싸운 적이 있다. 부담은 없었다."

 

 

Q: 오늘 혹시 떨리지는 않았나요?

 

Mlxg: "경기 시간이 너무 일찍이라 시작하기 전에 30분 정도 잤다. 아직 피곤하다."

 

 

Mlxg: "사실 그들의 정글 4밴 중 하나는 상대 챔피언 카운터 때문이고, 다른 Ban들은 모두 지금 패치 버전의 강력한 챔피언들이어서 특별히 내가 저격당했단 기분은 들지 않았다."

 

 

 

 

 

LPL 공식 팬아트에 나오는 16스프링 RNG 우승의 주역

마라샹궈의 자르반

 

 

 

 

 

경기 끝난 후 베댓 : "마라샹궈는 비록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이성이 좀 쉽게 날아가지만, 그가 경기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무척 상쾌해진다."

 

 

"2018년의 마라샹궈가 돌아왔다는 꿈을 꾸며 눈물을 흘린다."

 

 

"너무 강력하다. 다시 프로 복귀할 생각 없나?"

 

 

 

 

그 외에도 감격 중인 중국 팬들

 

#mlxg자르반MVP#라고 해시태그도 뜨는 중

 

 

 

"굉장히 치열한 경기였다. 초반에 너무 불리했다. 이 불리함을 뒤집기 위해 마타와 마라샹궈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알전드 마타 돌려까는 중